부추는 생채나 김치
외에도 부추잡채, 전,부추 달걀볶음 등 여러 가지 조리가
가능하며, 부추와 잘 어울리는 맛으로는 잔 새우 나
돼지고기, 쇠고기, 표고버섯 등을 들 수 있다. 부추를 볶을
때 주의할 것은 살짝만 볶는 것, 너무 익으면 색도
누래 지고 질겨진다.
또 부추를 보관할 때는 씻지 말고, 흙이 묻은 채로 보관한다.
물기가 닿으면 쉽게 물러지고 검게 변하기 때문이다.
◆
준비하기 ◆. ▶ 부추 부추는
잎이 짧고 가는 것으로 선택하여 깨끗이 다듬어 씻어
건진다. ▶ 멸치젓 멸치젓은
단내가 나고 구수하며 비린내가 없는 것으로
고른다.
색깔은 불그스름하면서 검은 빛이 도는 것이 좋 다.
▶ 마늘
알갱이가
굵고 단단한 마늘을 준비하여 속 껍질까지 벗
기고
물에 깨끗이 씻어서 곱게 다진다. ▶
생강 깨끗이
씻어서 칼로 긁어 껍질을 벗겨 곱게 다진다
◆ 요리하기 ◆. ▶
배는 껍질을 벗겨 굵게 채 썰어 둔다. ▶
멸치젓은 같은 양의 물을 붓고 끓인 다음 고운 체에
밭 여
맑은 젓국을 만든다. ▶
마늘, 생강은 곱게 다진다. ▶
물기를 뺀 부추를 반으로 잘라 부추 사이사이에 멸치젓
국을
뿌려 20분 정도 절인다. 중간에 위아래를
뒤집어 골고루
절여지도록 한다. ▶
부추가 적당히 숨이 죽으면 젓국을 따라 낸다.
▶ 딸아 낸 젓국에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, 다진 생강,
설탕 을
넣고 버무려 양념을 만든다. ▶
양념에 부추와 배를 넣고 살살 버무린 후 용기에
담아 익힌다.